00선교를 위한 밑거름, 지도자 첫 파송
양요한 목사 00가정교회 지도자에 침례
본 교단 총회 서기 양요한 목사(중국선교국장)는 2011년 8월 1일(월) 중국 00시를 방문하여 본 교단 선교사로부터 일대일 양육을 받고 다시 00땅으로 들어 갈 000 자매(40세)에게 침례식을 거행하였다. 지난 2월 어머니가 양육 및 침례를 받고 들어가 딸을 설득하여 마침내 회심의 역사를 체험한 그 가정은 사실 4대째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다.
000 자매와 어머니는 본 교단에서 세우는 첫 번째 00 가정교회를 이루게 된다. 그동안 각 교단의 많은 선교사들이 00 동포들을 양육하기 위해 들여보내졌지만 사후관리가 될 수 없어 지속적인 돌봄이 안 이뤄졌으나 앞으로 계속 세워지게 될 가정교회는 연결고리가 있을 뿐 아니라 2년간 경제적 자립이 될 수 있도록 매달 물품후원이 이루어 질 전망이다.
첫 번째 세워지는 교회 이름은 ‘000순복음이웃사랑교회’이다. 00에 문이 열리게 될 때 준비되어진 성도들이 있는 곳으로 가장 먼저 들어가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틀이 조성되어질 줄로 믿는다. 많은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.